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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산업단지 입주 4개 기업과 '맞손'사업 확장으로 96명 신규일자리 창출 기대
  • 오현주 기자
  • 승인 2019.05.13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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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포커스데일리) 오현주 기자 = 대전시는 중회의실에서 안산산업단지 등 관내 산업단지에 입주하는 4개 기업과 투자 및 지원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우리 지역 우수 벤처기업인 △인 스페이스 최명진 대표 △넷커스터마이즈 안명수 대표 △디앤씨컴퍼니 최은서 대표와 공주에서 하소산단으로 이전하는 만풍 농업회사법인 윤석중 대표가 참석했다.

이날 대전시와 4개 기업은 관내 산업단지 내 입주 및 공장 이전투자를 통해 신규고용을 창출하고,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상호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대전시는 이번 협약에 따라 기업들의 투자규모는 192억 원, 최소 96명의 신규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보고 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과거 제조업 중심의 산업이 첨단지식산업으로 변화하면서 맞춤형 산업단지를 공급하는 것이 중요한데 우리시는 이러한 패러다임에 맞춰 2025년까지 산업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라며 "기업이 안정적으로 산업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산업용지를 차질 없이 공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현재 분양하고 있는 신동‧둔곡지구(기초과학 거점) 외에도 △대덕 평촌산단(뿌리 산업2020년) △장대지구(첨단센서, 2021년)  △서구 평촌산단(2022년) △ 안산지구(첨단국방과학, 2023년) △ 대동‧금탄지구(첨단바이오, 2023년)를 공급할 예정이다.

 

오현주 기자  ohhyju@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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