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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음주운항 근절' 민관협력 소통간담회하태영 서장 "성숙된 시민의식 무엇보다 중요" 강조
  • 최경호 기자
  • 승인 2019.05.08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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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관계자들과 기관업체관계자들이 간담회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포커스데일리) 울산해양경찰서(서장 하태영)는 8일 해경청사에서 울산항 출입 화물선(상선) 선사, 대리점, 해운조합 등 선박 관련기관 업·단체를 대상으로 선박 종사자 음주운항 예방을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3월부터 전국적으로 실시중인 화물선 등 해상 음주단속 기간에 맞춰 선박 종사자들에게 음주사고로 인한 각종 사고사례 및 피해, 관련법령 교육으로 경각심을 고취해 음주운항을 사전에 예방 한다는 목표로 마련했다.

간담회는 △음주단속 취지 △최근 사건사고 사례 △업무협조 요청사항 △건의 및 애로사항 청취 순으로 진행했다.

울산해경은 과거 현장에서 벌이던 적발 중심의 단속활동에서 벗어나, 민관이 협력해 음주운항의 심각성을 알리는 캠페인 등 각종 홍보활동과 교육을 더욱 활성화해 음주운항 근절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 조성에 계속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하태영 서장은 "음주운항 근절을 위해서는 단속도 중요하지만, 음주운항의 심각성을 스스로 깨닫고 술에 취한 상태에서는 절대 조타기를 잡지 않는 성숙된 시민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최경호 기자  press@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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