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HOME 경제/산업
해양수산부, 8대 선도사업 대상지 선정생활밀착형 SOC 선제 구축 및 디자인 개선 시험대로 활용
  • 오현주 기자
  • 승인 2019.05.09 10:40
  • 댓글 0

(대전=포커스데일리) 오현주 기자 = 해양수산부는 경기도 화성시 백미항 등을 어촌 뉴딜 300 사업의 8대 선도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2019년도 어촌 뉴딜 300 사업 대상지 중 자연경관이 뛰어나고 사업규모가 크며, 개발에 따른 마중물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되는 곳을 '8대 선도사업' 대상지로 선정해 어촌뉴딜 상표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방자치단체가 신청한 17개소와 자체 검토 3개소 등 총 20개소를 대상으로 전문가 자문단 자문 및 공간환경 전문가의 검토를 거쳤으며, 권역별 총괄조정가 회의에서 최종 8개 대상지를 선정했다.

<자료제공=해양수산부>

해양수산부는 8대 선도사업 대상지에 대기실, 선착장, 안전시설 등 생활밀착형 사회간접자본을 선제로 구축하고, 부처 협업사업도 적극적으로 반영해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8대 선도사업 대상지는 어촌 뉴딜 300 사업의 디자인 개선을 위한 시험대로도 활용된다. 

해양수산부는 최근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공공부문 건축 디자인 개선방안을 8대 선도사업에 시범 적용한 결과 등을 토대로 '어촌뉴딜 형 디자인 기준'을 올해 말까지 마련하고, 2020년도 사업부터 적용할 계획이다.

 

오현주 기자  ohhyju@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현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