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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국토부 스마트시티 챌린지사업에 선정
  • 오현주 기자
  • 승인 2019.05.07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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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포커스데일리) 오현주 기자 = 대전시는 국토교통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한 스마트시티 챌린지사업의 대상도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은 남아 있는 도시문제들을 스마트시티 기술로 해결하면서 민간과 공공이 함께 투자해 시장을 개척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수익모델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챌린지 공모에는 전국 48곳의 광역 및 기초 자치단체가 응모해 열띤 유치 경쟁을 벌였다.

시는 6곳을 선정하는 최종평가에서 8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당당히 선정되는 쾌거를 올렸다.

시는 지난 1월 공모를 통해 LG CNS와 CNCITY 에너지 등 10개 기업과 한밭대학교로 컨소시엄을 구성해 국토교통부에 사업계획을 제출했다.

시가 제안한 사업모델은 대표 실증모델로 주차공유와 서바이벌 챌린지 모델인 자율항행 드론, 미세먼지 정밀측정, 전기화재 예방, 시니어 안전 관리 등 5개 서비스다.

특히, 데이터 기반 스마트시티의 골격인 '챌린지 프레임'을 제안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대전시는 국토교통부로부터 국비 15억 원을 지원받아 참여기업과 함께 연말까지 실증사업과 상세기획을 추진해 2단계 평가에 대비할 계획이다.

오현주 기자  ohhyju@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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