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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3색전'의 세 친구, 자연 환경 기록 담은 우정 전시박향수, 백운수, 김경준 안산 단원미술관서 5월7일~12일 전시회 열어
  • 이지현 기자
  • 승인 2019.05.01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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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단원미술관, '3인3색전' 우정 전시 열려 <사진='3인3색전'>

(서울=포커스데일리) 세 친구가 뜻을 모아 5월의 푸르르고,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느낄 수 있도록 자연 풍경을 담은 작품 전시회를 연다. 바로 ‘3인3색전’이 그렇다.

박향수 작가, 백운수 사진작가, 김경준의 '3인3색전'은 경기도 안산 단원미술관 제2전시관에서 오는 7일부터 6일간 개최된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자연 환경의 아름다움과 기록하는 작업을 선보인다. 

백운수 작가는 "기록은 중요하다. 존재하는 생물과 미생물, 창작 등을 기록해 세 친구의 우정을 다지는 전시회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세 친구의 우정이 느껴지는 이번 전시에는 미세먼지로 시들해진 자연환경을 기록·보존하고, 존재의 의미를 반추하기 위해 사진작품과 해송 그림 등을 전시한다. 

박향수 작가는 "요즘 지구 온난화와 미세먼지로 모든 생태계가 변화하고 있어 소나무 잎이 예전 같지 않고, 색이 이상해지고 병들어가고 있어 안타깝다"며 "푸르르고, 당당한 한국 곰솔의 기백을 널리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지현 기자  jihlee12@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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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송#곰솔#전시#5월#세 친구#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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