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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관광기념품 인기…관광활성화 기대관광기념품 추가 개발해 현재 총 27종 판매
  • 노병일 기자
  • 승인 2019.04.17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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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청이 대왕암공원, 슬도 등 지역 관광명소를 알리기 위해 자체 개발해 판매하고 있는 관광기념품이 인기를 끌면서 판매량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울산=포커스데일리) 울산 동구청이 대왕암공원, 슬도 등 지역 관광명소를 알리기 위해 자체 개발해 판매하고 있는 관광기념품이 인기를 끌면서 판매량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올해 1월부터 4월 15일까지 관광기념품 판매금액은 750만 6600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018년 1월 1일~4월 15일)의 590만 1200원과 비교해 27.2%가 증가했다.

동구청은 동구의 문화콘텐츠인 '소리9경' 캐릭터를 활용해 석고방향제와 인형, 울산대교 전망대 미니어처 등 관광기념품을 개발해 지난 2016년부터 판매하고 있다.

올해는 1월부터 우드 무드등, 젤캔들, 마그넷, 티 인퓨져, 스노우볼, 캐릭터볼펜, 에코백 등 총 7종의 관광기념품을 추가로 개발해 현재 총 27종을 판매하고 있다.

특히 새로 출시된 관광기념품 중에서는 관광지를 형상화한 마그넷이 전체 판매량 중 11%를 차지하먀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마그넷에는 대왕암공원, 슬도, 울산대교 전망대 등 주요 관광지 3곳의 모습을 수채화 풍으로 그려 제작됐는데,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인해 경제적 부담이 없고, 작고 가볍기 때문에 여행지에서 구입해 다닐 때에도 용이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아울러 동구는 소리체험관 1층에서 관광기념품을 직영방식으로 판매, 관광기념품 판매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관광기념품 판매확대 및 홍보효과 증대를 노리고 있다.

울산 동구 관계자는 "동구를 찾는 방문객들이 관광기념품을 구입하고 동구에 대한 좋은 추억을 기념으로 간직했으면 한다"며 "특히 관광기념품 신제품 판매를 통해 관광산업이 활성화되고 어려운 지역경제가 다시 살아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노병일 기자  press@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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