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HOME 문화
극단 코람데오, 가스펠 '제이, 스타가 된남자'…13~14일대학로 창조소극장에서
전국 순회공연도
  • 이지현 기자
  • 승인 2019.04.11 11:04
  • 댓글 0
극단 코람데오, 가스펠 뮤지컬 '제이, 스타가 된 남자' 포스터 <사진제공=극단 코람데오>

(서울=포커스데일리) 이지현 기자 = "2천년 전 예수님이 현대에 오신다면 당신은 알아 보실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2000년 전 예수님을 현대판으로 해석한 연극 공연이 개봉한다.

극단 코람데오(Coram Deo)는 가스펠 뮤지컬 '제이, 스타가 된 남자'를 종로구 대학로 창조소극장에서 오는 13,14일 양일간 진행한다.

이번 공연은 신앙을 하는 현대인에게 "소경의 눈을 띄우고, 앉은자를 일으킨 기적이 현대에도 나타난다면? 지금의 나의 반응은?"라는 질문을 던진다.

특히 극중에서 '신이 보낸 구원자'라 주장하는 제이, 소경을 고쳐주는 제이의 모습이 담긴 영상으로 세상은 떠들썩하게 된다.

'처녀 마리에게서 태어난 그.. 과연 신이 보낸 자가 맞을까?'

극단 관계자는 "관객들은 현대판으로 해석한 예수님의 모습을 2000년 전이 아닌 지금의 시각으로 접하면서 각자의 모습을 돌아보게 한다"며 "최근 연예인 관련 불미스런 사건의 뉴스를 접하며, 청년들이 과연 어떻게 바른 삶을 살아야 하고, 삶의 멘토가 되는 모델이 어떤 모습일지 생각케 한다"고 말했다.

주인공 제이가 때로는 세상과 맞서며, 사랑하는 마음으로 품는 것이 무언지 보는 이들로 사색케 한다.

코람데오는 '하나님 앞에서'라는 뜻으로, 예수님의 복음을 땅 끝까지 전하고, 주위 분들의 후원으로 연극을 통해 하나님과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사역을 하는 극단이다.   

배우는 이관복, 이주은, 주한나 등 다수의 출연진들이 열연한다. 

극단 코람데오는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 순회 공연을 계획하고 있다. 

이지현 기자  jihlee12@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지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