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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글쓰기를 쉽게…도서출판 참, '펜과 종이만 있으면 어디든 갈 수 있어'
  • 이지현 기자
  • 승인 2019.03.29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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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포커스데일리 ) 이지현 기자 = 글쓰기가 대세인 시대를 대변하는 책이 있다.

도서출판 참은 '펜과 종이만 있으면 어디든 갈 수 있어'를 2018년 출간 후, 서점가에서 단행본 스테디셀러로써 현재까지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 책은 저자가 현역 작가로서 경험한 글쓰기의 모든 것을 정리한 글쓰기 입문서이다. 각종 발표, 리포트, 문자, SNS, 메모, 보고서, 기사, 에세이, 논문 등 글쓰기의 전 분야를 상세히 설명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작가의 글쓰기 경험이 진솔하게 담겨 있다. 

이 책은 좋은 글쓰기를 위한 저자만의 비밀과 진실 그리고 충고를 담고 있다. 글쓰기를 위한 지식, 환경, 자질을 다루고 있다. 작가 지망생들을 위한 작가론과 책의 출판 문제도 아울러 다루고 있다. 처음 글을 쓰고자 하는 이들에게 안내서가 될 것이다. 

글은 그 사람이자, 인격을 말해준다. 성공적인 삶을 살거나, 리더의 자리에 갈수록 글을 써서 말로 전할 자리와 기회는 늘어난다. 글은 아무렇게나 써서는 안 된다. 글쓰기에 대한 기본지식을 제대로 알고 써야 제대로 된 글쓰기가 된다. 

이 책의 1장은 글쓰기의 이론편, 2장은 글쓰기의 실전편이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문학적, 논리적 글쓰기의 전 분야의 글쓰기 노하우를 다루고 있다. 

저자는 글쓰기를 문학·예술적 글쓰기와 논리·공학적 글쓰기로 양분한다. 문학·예술적 글쓰기에는 시, 소설, 시나리오, 콩트, 에세이를 논리·공학적 글쓰기에서는 잡지·신문·방송 기사글, 논술, 칼럼, 인터뷰 글쓰기를 다룬다.

'펜과 종이만 있으면 어디든 갈 수 있어'는 글쓰기가 무엇인지 확실한 길을 안내하며 책을 다 읽고 나서는 빨리 글을 쓰고 싶다는 자신감을 가지게 만든다. 

글을 쓰는 사람들은 자기가 글쓰기에 소질이 있는지, 쓰고 있는 글에 대한 조언과 지적을 해줄 멘토가 흔치 않다는 고민을 안고 있다.

도서출판 참 관계자는 "여러 분야의 글을 치열하게 써 오면서 작가가 가졌던 경험을 독자들에게 공감과 글쓰기를 꿈꾸는 이들에게 노하우을 전할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지현 기자  jihlee12@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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