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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치매 STOP! 행복 GO! '동별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거동 불편,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만60세 이상 어르신들을 위한 서비스
  • 조익석 기자
  • 승인 2019.03.28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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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데일리) 조익석 기자 = 도봉구는 지난 26일부터 도봉구치매안심센터에서 '동별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동별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은 치매선별검사를 받고 싶어도 거동이 불편하거나, 대중교통이 이용이 어려운 만60세 이상의 어르신들을 위한 서비스로 구는 순차적으로 지역 내 14개 동을 순회하며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치매는 조기발견과 신속한 치료, 예방 등으로 완치 및 증상을 늦출 수 있는 확률이 높은 만큼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직접 방문이 어렵고 두려움에 검사를 미루는 어르신들이 조기에 치매를 발견에 보다 건강하게 삶을 유지하게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별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은 각 동주민센터에서 정해진 일정에 맞춰 진행되며, 만 60세 이상 해당 동 어르신이면 누구나 무료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선별검사 및 인지저하 발견 시 정밀검사도 지원한다.

3월부터 7월까지 진행되는 검사은 △쌍문2동 4.2~4.3 △쌍문3동 4.9~4.10 △쌍문4동 4.16~4.17 △방학1동 4.23~4.24 △방학2동 4.29~4.30 △쌍문1동 5.9~5.10 △방학3동 5.14~5.15 △창1동 5.21~5.22 △창2동 5.29~5.30 △창3동 6.4~6.5 △창4동 6.11~6.12 △창5동 6.18~6.19 △도봉1동 6.21, 6.24 △도봉2동 7.2~7.3 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2019년 2월말 기준 도봉구 전체인구 338,373명 중 만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5만6419명으로, 도봉구 총 인구 감소비율(18‘ 1.38%)보다 노인인구 증가율(18’ 4.6%)이 더 높아져 사회·경제적으로 치매환자에 대한 부양부담은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또한, 중앙치매센터의 전국 치매유병률(10.2%)에 근거하여 도봉구 만 65세 이상 치매노인 추정 수는 5755명이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이번 ‘동별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을 통해 어르신들이 치매로부터 스스로를 지키고, 치매의 진행 속도를 늦춰 중증 치매 환자로의 지연·증상 개선을 통해 건강한 노년 생활을 유지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익석 기자  focusjebo@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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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치매 STOP#치매조기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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