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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 기업 네모이엔지, 새만금산업단지에서 공장 착공식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기업 유치 신호탄
  • 박현수 기자
  • 승인 2019.03.26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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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포커스데일리) 박현수 기자 = 재생에너지 제조기업으로는 새만금에 처음으로 입주하는 ㈜네모이엔지가 26일 새만금산업단지에서 제조공장 착공식을 가졌다.

이날 착공식에는 송하진 전라북도지사, 김현숙 새만금개발청장, 강임준 군산시장, 강팔문 새만금개발공사 사장을 비롯한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네모이엔지는 2022년까지 새만금산업단지 2공구 6만 6000㎡에 총 475억원을 투자, 육상태양광 구조물, 수상태양광 부유체, 에너지저장장치(ESS; Energy Storage System))를 생산해 새만금 지역 내에서 추진할 예정인 태양광 발전사업에 필요한 장비와 부품을 공급하는 한편, 수출도 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로 약 300여명이 신규로 고용될 예정이어서 전북지역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법 개정(’19. 4. 1. 시행)을 통해 재산가액의 5%였던 국내기업의 임대료를 외국인투자기업과 동일하게 1%로 크게 낮춰 장기임대용지를 제공하기로 했다.

또, 산업위기지역으로 지정된 군산에서 2021년 말까지 창업 또는 사업장을 신설하는 경우에는 5년간 법인세 100% 감면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박현수 기자  water612@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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