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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시설관리공단, 연세건우병원과 '사회 공헌 공동 사업' 협약 체결
  • 이지현 기자
  • 승인 2019.02.22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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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건우병원과 동해시 시설관리공단 협약식 모습 <사진=연세건우병원>

(서울=포커스데일리) 이지현 기자 = 동해시 시설관리공단과 연세건우병원은 '사회공헌 공동 사업 및 동해시 주민의 건강한 삶을 위한 사회적 가치 확산'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동해시 시설관리공단 장덕일 이사장과 연세건우병원 박의현 병원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은 병원과 공단이 사회 공헌 활동에 대한 공동 협력을 통해 공단 근로자의 건강증진 및 지역주민 의료서비스 지원 등 양 기관 상호발전과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해 이뤄졌다.

박의현 병원장은 "동해시민들을 위한 정형외과 질환의 건강지킴이로서 그리고 사회 공헌의 후원자로서 그 역할을 성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의지를 표명했다.

연세건우병원은 공단의 질환자 검진·치료를 적극적으로 수용할 계획이다.

공단 방문 시 관절, 척추 관련 질병예방 및 치료를 위한 지역주민·직원 무료 건강강좌, 사회적 약자를 위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 협약으로 양 기관은 공동으로 추구하는 사회공헌사업 및 건강증진사업에 상호 협력이 이뤄지게 된다.

동해시 시설관리공단은 희망 디딤돌 주거 환경 개선, 해오름 천사운동 기금 전달 외에도 여러 방안으로 사회 공헌을 진행하고 있다. 연세건우병원도 주거 환경 개선, 따듯한 겨울나기 쌀 지원을 통해 지속적인 사회 공헌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망상오토캠핑리조트, 공영주차장 등 현장 업무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의 육체활동에 따른 관절, 척추 질환이 지속 발생하고 있다. 동해시 시설관리공단은 해당 근로자들의 정확한 진단과 조기치료를 지원하고자 관절·척추를 중점으로 하는 연세건우병원과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직원 복리후생을 증진 시킬 계획이다.

장덕일 이사장은 "공단의 업무적 성격상 지원적 제한이 있던 의료 부분에 대해 연세건우병원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지원적 부분을 확대한다"며 "언제나 동해시 주민의 진정한 버팀목이자 파수꾼으로 거듭 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지현 기자  jihlee12@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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