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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풍물시장 화제…배정남 "두손 모아질 정도"
  • 박미라 기자
  • 승인 2019.02.03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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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쳐>

(서울=포커스데일리) 박미라 기자 = 서울 풍물시장이 화제의 쇼핑 명소로 재조명됐다.

3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서는 배정남이 서울 풍물시장에서 골동품 등을 쇼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골동품 시장 쇼핑에 나선 배정남은 18세기 그림, 100년 된 거울과 재봉틀 등 발 디딜 틈도 없이 집안을 가득 채웠던 골동품들의 출처를 하나 둘씩 밝혀 관심을 모았다.

배정남은 서울 풍물시장에서 옛날 다리미, 자개장, 전화기, 재봉틀 등을 구경하며 남다른 흥미를 보였다.

그는 100년 이상 된 물건들을 보며 "두 손이 모아질 정도다"라고 감탄했다.

배정남은 서울 풍물시장 구석구석을 돌며 구제 옷을 파는 곳을 발견하고 털 조끼를 찾아 5000원에 구매했다. 

그는 "귀엽다"며 즉석에서 옷을 갈아입었다. 이에 시장 상인은 "영화배우인가봐?"라고 말했고 옆에 있던 상인이 "톱 모델"이라며 "김정남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터트리게 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쳐>

한편 서울 풍물시장과 동묘 구제시장을 방문한 가운데 그의 패션 센스도 눈길을 끌었다.

남다른 눈썰미로 서울 풍물시장과 동묘 구제시장을 접수한 배정남은 앞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패션에 눈을 뜬 과정을 언급하기도 했다.

당시 그는 "중학교 때 돈이 없어서 구제, 그러니까 빈티지 옷을 사면서 패션에 눈을 떴다"며 부산대 앞 가게를 알게 됐다고 밝혔다.

박미라 기자  woods520@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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