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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미술관 '프랙탈 거북선' 재가동
  • 이용일 기자
  • 승인 2019.01.28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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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준 <프랙탈 거북선> 보존처리

(대전=포커스데일리) 이용일 기자 = 대전시립미술관의 '프랙탈 거북선'의 보존처리가 완료돼 오는 29일부터 재가동된다.

특히, 오는 29일은 비디오아트의 거장 故백남준 서거 13주기로 그 의미가 각별하다.

'프랙탈 거북선'은 과학과 예술이 만나 이루어낸 세계적인 걸작이며 4차 산업혁명 선도 도시이자 과학예술의 보고인 대전시립미술관의 상징이다.

대전시립미술관은 보존전문가의 정밀진단과 자문 및 내부회의를 거쳐 전자부품 노후화로 가동이 중단됐던 '프랙탈 거북선'의 보존처리를 완료해 재가동한다.

대전시립미술관 선승혜 관장은 "故백남준 선생님이 13주기에 '프랙탈 거북선'의 재가동으로 부활하신 것처럼 예술은 영원하다"며 "이 작품에서 백남준 선생님이 주장한 과학기술과 문화, 환경의 참다운 조화라는 주제에 공감하며, 우리 함께 인류의 미래를 다시 생각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용일 기자  hubcity@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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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미술관#프랙탈거북선#백남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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