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HOME 경제/산업
에어서울에 이어 진에어도 특가세일…저가 항공사 특가 경쟁
  • 박미라 기자
  • 승인 2019.01.15 12:30
  • 댓글 0
/진에어 홈페이지 캡쳐

(서울=포커스데일리) 박미라 기자 = 에어서울이 14일 사이다특가 세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진에어도 15일 오전 10시부터 제주도, 괌, 동남아 항공권을 초특가로 판매하는 '진마켓'을 오픈했다.

진마켓은 15일 국내선·동북아 지역을 시작으로 17일 동남아·대양주 지역, 18일 3월 출발 항공권 추가 할인을 진행한다.

특가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3월 한국발 국제선에 한해 5% 즉시 할인을 해준다. 3월2일부터 3월 30일 출발편에 한한다. 

진에어 모바일 전용 앱을 이용하면 5%를 즉시할인 받을 수 있다고 한다.

앞서 에어서울이 14일 국제선 항공권을 최대 99% 이상 할인 판매하는 선착순 '사이다 특가'를 실시하자 고객 접속이 폭주하면서 이 회사 홈페이지가 마비됐다.

이런 가운데 각종 포털 사이트엔 하루종일 '에어서울' 검색어가 상위 랭크되기도 했다. 15일에는 진에어가 검색어에 오르내리고 있다.

저가 항공사들의 항공가 특가세일에 소비자들은 반가운 반응을 보이면서도 접속이 원활치 않자 한편으론 '노이즈 마케팅'을 경계해야한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박미라 기자  woods520@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미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오피니언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