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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문재인 정부 비판 어디까지 "180도 회전하면 이렇게 되는구나!""문 정부 북한식 전체주의 닮은 꼰대 정권"
  • 이완기 기자
  • 승인 2019.01.15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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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티비 캡쳐

(서울=포커스데일리) 이완기 기자 = 문재인 정부를 향해 연일 거친 비난을 쏟아내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이언주 바른미래당 의원이 또 다시 비난을 퍼부었다.

이번엔 이 의원이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을 향해 "북한식 전체주의와 닮은 좌파 특유의 악랄함이 심해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 의원은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놓고 블랙리스트에 국정원 개혁하는 척하며 특감반 시켜 국내 정보사찰 다하고 정의나 나라 경제 망가지든 말든 자기들 한 자리씩 해 먹고 이전 정부 흠집 내는 데 현안이 되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이런 상황 때문에) 김태우, 신재민 같은 용기 있는 사람들이 나섰다. (잘못을 지적하는) 자기들을 되레 몰아붙이니 그 기막힘과 분노에 날이 갈수록 진짜 의기로 나서게 되는 것 같다"고 현 상황을 평가했다. 

또 그는 김태우, 신재민을 '불순물', '미꾸라지', '돈 벌러 나온 것'이라고 평가하는 좌파의 태도에 "이들이 실은 얼마나 인권에 무감각하고 잔인한 세력인지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문재인정권과 민주당... 그 독기 서린 말(메신저를 폄훼하고 조롱하는)이 갈수록 심해진다"며 "자기들만이 정의라 생각하는 착각에 빠져 (저항하는 이들에 가하는) 집단세력의 잔인성과 폭력성, 집단적 린치는 흡사 북한식 전체주의와 닮은 우리나라 좌파 특유의 악랄함"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현 정권의 소통 태도에 대해 "자기들 아픈 데를 찌르면 그걸 잘 듣고 고칠 생각은 안 하고 그 사람을 괴롭히고 왕따 시키면 그 문제가 없어지냐"고 비난하며 문재인 정권을 "최악의 불통정권, 폭압적이고 권위주의적인 꼰대정권"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를 두고 트위터 등 SNS에서는 "말 나오는대로 **대는 이언주의 무책임한 언동"(트위터 아이디 han***)이라면서 바른미래당은 해산하라며 바른미래당까지 싸잡아 비판하는 등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한 누리꾼(트위터 아이디 kog***)은 "180도 회전하면 이렇게 되는구나!"라며 한때 더불어민주당 의원이었던 이언주 의원의 전적을 들어 씁쓸함을 표현하기도 했다.

이완기 기자  fdn9100@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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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바른미래당 의원#문재인 정부#북한식 전체주의#민주당#김태우#신재민#김예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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