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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기대상 '키스 먼저 할까요'의 감우성·김선아 공동 대상
  • 박미라 기자
  • 승인 2019.01.01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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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SBS연기대상'의 주인공에 감우성(48), 김선아(45)가 선정됐다.<사진=SBS 캡쳐>

(서울=포커스데일리) 박미라 기자 = 2018년 'SBS연기대상'의 주인공에 감우성(48), 김선아(45)가 선정됐다.

지난 31일 밤 열린 '2018 SBS연기대상'은 오후 8시 55분부터 서울시 상암동 SBS프리즘 타워에서 진행됐다.

'SBS연기대상' 대상 공동수상자인 감우성, 김선아는 모두 SBS 월화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의 주인공 역을 맡았다. 

감우성과 김선아는 '키스 먼저 할까요'에서 중년의 애틋하고 현실적인 사랑 이야기를 선보여 어른들의 멜로드라마라는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수상 소감에서 김선아는 "행복해고 싶어서 이 작품을 선택했다"며 "더욱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밖에 안 든 작품이었다. 무엇보다 이 작품을 하면서 내일 굿모닝 할 수 있도록 오늘 하루 열심히, 즐겁게 살아야겠다는 생각했다. 여러분도 오늘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감우성은 "너무 큰 상이라 와 닿지가 않는다"며 "조금 전부터 심장이 많이 뛰었다. 기왕이면 둘이 같이 받았으면 좋겠다 했는데 바람대로 되어 다행"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감우성과 김선아는 베스트 커플상까지 받으며 2018년 'SBS연기대상' 2관왕에 올랐다.

다음은 수상자 명단.

▲ 최우수 연기상 주말·일일 드라마 부문 김재원(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송윤아(시크릿 마더) ▲ 최우수 연기상 수목 드라마 부문 신성록, 최진혁, 장나라(황후의 품격) ▲ 최우수 연기상 월화 드라마 부문 이제훈(여우각시별), 신혜선(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 프로듀서상 엄기준(흉부외과), 남상미(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 우수 연기상 주말·일일 드라마 부문 정웅인(미쓰마), 김소연(시크릿 마더)

▲ 우수 연기상 수목 드라마 부문 윤시윤(친애하는 판사님께), 서지혜(흉부외과) ▲ 우수 연기상 월화 드라마 부문 양세종(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채수빈(여우각시별) ▲ 청소년 연기상 박시은(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 베스트 커플상 감우성·김선아(키스 먼저 할까요) ▲ 조연상 임원희(기름진 멜로), 예지원 (키스 먼저 할까요,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 캐릭터 연기상 신성록, 봉태규, 박기웅, 윤종훈(리턴) ▲ 신인상 안효섭(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이유영(친애하는 판사님께)

박미라 기자  woods520@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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