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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석 "우윤근 비리 의혹, 보고 안 받아…유감"
  • 서정석 기자
  • 승인 2018.12.16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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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임종석 실장이 선거제 개혁을 촉구하며 열흘 째 단식 중인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와 이정미 정의당 대표를 찾았다.

(서울=포커스데일리) 서정석 기자 = 임종석 대통령비서실장이 15일 '우윤근 주러시아대사의 비위 첩보를 상부에 보고한 것이 청와대에서 쫓겨난 배경'이라고 주장한 데 대해 유감의 뜻을 밝혔다. 

이는 앞서 우윤근 주 러시아 대사의 비리 의혹에 대해 청와대 임종석 비서실장이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는 전직 특별감찰반원의 김모씨의 주장에 대한 반박이다.

이날 오후 선거제 개혁을 촉구하며 열흘 째 단식 중인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와 이정미 정의당 대표를 만난 뒤 기자들과 만나 "우윤근 대사 본인이 (해당 보도에) 대응하리라 보고 있다"면서 이 같이 전했다.

임 실장은 "제가 물론 관련 내용을 보고 받은 바 없고, 민정수석실과 대변인실에서 충분히 얘기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본인이 비위가 있는 것을 감추고 오히려 사건들을 부풀리고 왜곡하고 해서 다른 사람의 명예를 가볍게 생각하는 것에 대해서 굉장히 유감이고 그에 대해서는 좀 논의를 해보겠다"고 덧붙였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도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에서 "임종석 비서실장 운운한 것도 사실이 아니다"라며 김 수사관 주장을 일축했다.

김 대변인은 "이 사건은 민정수석실 자체적으로 종결한 것이지 임종석 실장에게 보고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당사자인 우윤근 대사는 한 언론과의 통화에서 이 문제로 임 실장이 전화를 걸어왔었다고 말을 한 것으로 알려져 의문은 남는다.

15일 SBS는 전 특감반원 김 모 씨의 첩보를 완전 허위라며 공개 반박에 나선 우윤근 대사가 "'대사 내정자 시절 임종석 실장이 연락이 와서 관련 의혹을 물어 입장을 밝힌 바 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서정석 기자  focusgw@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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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재황 2018-12-16 15:58:11

    [국민감사] '양승태 사법농단 6년간' 판결은 모두 '무효'

    '양승태 사법농단 6년' 양승태,임종헌 은

    '인사권' 을 내세워, '판사' 들을 억압하였고, 판결을 뒤집었다.

    '양승태 사법농단 6년간' 판결은 모두 '무효' 다.


    이런 공포분위기 속에서 무슨 '판결' 이 되었겠는가?

    정신질환자 로 몰리지 않으려면, 양승태,임종헌 입맛에 맞는 '맞춤판결' 을 할 수 밖에.

    양승태,임종헌 은 이 세상 어느 '독재자' 도 하지 못하는 압력으로,

    판사들을 굴복시키고, 판결을 농단하였다.

    한마디로, '6년간의 재판' 을 말아먹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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