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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헬기 강동대교 인근 한강에 추락…3명중 1명 사망
  • 이현석 기자
  • 승인 2018.12.01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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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경기 구리시 인근 한강에서 산림청 헬기가 추락해 소방대원들이 구조에 나서고 있다. / YTN 화면 캡처

(구리=포커스데일리) 이현석 기자 = 산림청 헬기가 산불진화 작업을 위해 한강에서 물을 채우던 중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20분쯤 서울 강동구와 경기 구리시 경계인 강동대교 인근에서 3명이 탑승한 산림청 헬리콥터가 한강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40대 헬기 정비사가 추락 후 1시간20분만에 구조돼 소방대원들의 심폐소생을 받았지만 이동도중 사망했다. 기장과 부기장은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추락 헬기는 산림청 소속 카모프(KA-32) 기종으로 이날 서울 노원구 월계동 영축산 인근에 난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오전 10시50분쯤 김포공항에서 이륙했다. 이곳 산불은 진화된 상태다.

이현석 기자  nkc1@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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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헬기#강동대교#한강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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