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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정부여당에 연일 맹공…"에휴 어쩌다 저 지경까지"
  • 서정석 기자
  • 승인 2018.10.29 13:49
  • 댓글 2

(서울=포커스데일리) 서정석 기자 = 이언주 바른미래당 의원이 연일 정부여당을 향해 맹공을 퍼부으며 새로운 보수의 아이콘으로 등극하려는 것 아니냐는 지적들도 제기된다.

이 의원은 29일 오전 cpbc 가톨릭평화방송 '열린 세상 오늘, 김혜영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문재인 정부는 지지자 중심의 전체주의로 흐르고 있다"며 독재정부보다 한 걸음 더 나간 히틀러식 전체주의 모양을 취하고 있다고 비판 수위를 더 높였다. 

이 의원은 정부가 국무회의에서 평양공동선언을 비준한 일에 대해서도 "북한 압력 때문에 서둘렀다"고 비판했다. 

앞서 이 의원은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나라꼴이 70-80년대 독재시대로 돌아가고 있다"면서 "그때는 경제라도 좋았는데 지금은 나라경제는 팽개치고 국제정세나 한미동맹도 무시하고 오로지 북한만 외쳐대며 국민을 불안케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장기집권을 위한 여론조작과 언론탄압, 야당, 소상공인, 기업인, 기독교, 우파 성향의 연예인과 전문가 학자들 등 반대파 탄압에 혈안이 된 듯하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신뢰성이 높은 정보가 상단에 배치되도록 유도한다... 맥락상 정부에 우호적인 정보가 신뢰성이 높은 정보인 듯한데 이게 여론조작이 아니고 뭡니까?“라며 ”비판적인 유튜브방송을 옥죄기 위해 광고를 제한하는 방안도 모색했다"고도 했다.

그러면서 "집권세력은 더이상 스스로를 '민주화'세력이라고 부를 자격이 없다"면서 "그들의 반민주적이고 절대주의적 행태에 단호히 맞서 싸워야 한다"고 각을 세우기도 했다.

/트위터 캡쳐

이에 대해 한 누리꾼은(트위터 아이디 han****) 트위터에서 "박정희 전두환 찬양하는 이언주 **이... 에휴 어쩌다가 저 지경까지 갔는지 금배지에 **하지 않고서야"라며 쓴소리를 날리기도 했다.

서정석 기자  focusgw@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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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경석 2018-10-29 15:01:16

    정신차려요~ 비교할 걸 해야지 당신은 어려서 안당해봐서 모르지.. 전두환이가 잘해서 경제가 좋은줄로 아는데 그때 전두환이 삥만 안뜯었으면 우리 경제는 지금쯤 5만불 시대는 됐다~   삭제

    • 김훈 2018-10-29 13:55:22

      정신 나간년일세!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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