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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 4대 강력범죄, 1만명당 519건 발생유형별로는 폭력 288건, 절도 229건, 강도 1.4건, 살인 1건
  • 홍종오 기자
  • 승인 2018.10.29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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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사진=포커스데일리DB>

(서울=포커스데일리) 홍종오 기자 =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소병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광주갑)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총 268만6400건의 4대 강력범죄가 발생했으며 이중 188만1944건이 검거돼 70.1%의 검거율을 보였다.

유형별로는 최근 5년간 살인은 4468건 발생에 검거 4,419건으로 검거율(98.9%)이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강도(7123건 발생, 7001건 검거, 검거율 98.3%), 폭력(148만9486건 발생, 127만4292건 검거, 검거율 85.6%) 순이었다. 반면 절도는 118만5323건 발생에 59만6232건 검거로 가장 낮은 검거율(50.3%)을 보였다.

최근 5년간 지역별 4대 강력범죄의 발생건수는 경기가 60만9134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서울 58만6452건, 부산 20만3513건 순이었다. 가장 적게 발생한 곳은 제주로 4만9519건이었다.

지역별 유형별 강력범죄 발생건수는 살인의 경우 경기(1020건), 서울(763건), 부산(331건), 경남(329건) 순이었으며, 강도의 경우 서울(1470건), 경기(1,397건), 부산(756건), 인천(490건) 순이었고, 절도는 서울(26만4304건), 경기(25만1129건), 부산(9만8509건), 경남(7만5076건) 순이었다. 폭력은 경기(35만5588건), 서울(31만9915건), 부산(10만3917건), 인천(9만442건) 순이었다.

반면 최근 5년간 1만명당 4대 강력범죄 발생건수는 519건이었으며, 유형별로는 폭력 288건, 절도 229건, 강도 1.4건, 살인 1건 등이었다.

1만명당 4대 강력범죄 발생건수를 지역별로 보면 제주가 753.6건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광주(610.9건), 서울(594.9건) 순이었다. 가장 적은 곳은 경북으로 441.2건이었다.

유형별 1만명당 강력범죄 발생건수는 살인의 경우 제주(1.7건), 충남(1.2건), 강원(1.1건) 순이었고, 강도의 경우, 제주(2.4건), 부산(2.3건), 대전(1.9건) 순이었다. 절도는 제주(330.6건), 대전(305.6건), 광주(287.7건) 순이었고, 폭력은 제주(419.1건), 울산(332.5건), 강원(331.4건)이었다.

특히 제주의 경우 4대 범죄 모두 1만명당 강력범죄 발생건수가 가장 많았는데, 살인의 경우 가장 적은 광주(0.6건)의 2.8배, 강도(경기, 전남 1.0건)는 2.4배, 절도(인천 171.5건)는 1.9배, 폭력(충남 215.7건)은 1.9배에 달했다.

소병훈 의원은 "4대 강력범죄가 매년 54만건, 하루 평균 1472건씩 발생하고 있고 그 중 매년 894건의 살인 사건으로 매일 2.4명이상이 목숨을 잃고 있다"며 "강력범죄 예방 및 검거율 제고를 위한 종합적 대책 수립에 만전을 다해 줄 것"을 주문했다.

홍종오 기자  focusdaegu@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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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범죄#경찰청#4대범죄#소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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