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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재산축소 의혹 받는 부산 중구청장…경찰 수사
  • 조탁만 기자
  • 승인 2018.10.24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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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후보 당시 재산을 축소 신고했다는 의혹을 받는 윤종서 부산 중구청장에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사진제공=부산경찰청>

(부산=포커스데일리) 조탁만 기자 = 6·13 지방선거 후보 당시 재산을 축소 신고했다는 의혹을 받는 윤종서 부산 중구청장에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부산 중부경찰서는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혐의에 대한 윤 청장의 고발장이 접수돼 수사에 들어갔다고 24일 밝혔다.

윤 청장은 후보 당시 3억 8700만원을 신고했고 지난달 인사혁신처 6·13 지방선거 신규 선출직 공무원 재산신고에서는 25억 7000만원을 신고했다.

후보 시절보다 6배 이상 많은 재산이 신고돼 윤 청장이 후보 당시 고의로 재산을 축소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것.

앞서 자유한국당 부산시당은 윤 청장을 검찰에 고발했고 중부경찰서는 사건을 넘겨받았다.

경찰은 공직선거법 공소시효가 2개월도 채 남지 않은 점을 고려해 수사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조탁만 기자  whxkraks11@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산중부경찰서#중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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