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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공항 국내선 '스마트한 공항'으로 탈바꿈
  • 최봉혁 기자
  • 승인 2018.10.17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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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공항 홈페이지

(서울=포커스데일리) 최봉혁 기자 = 김포공항 국내선 여객터미널이 10년 만에 새 단장을 마치고 개장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공항공사는 17일 총 2500억원의 비용을 들여 새롭게 단장한 김포공항 국내선 여객터미널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1980년 완공된 김포공항 여객터미널은 2001년 인천국제공항 개항 이전까지 국제선의 여객터미널 역할을 하고 그 이후에는 국내선 여객터미널로 사용되고 있다. 

이번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김포공항 국내선 터미널은 기존 7만7838㎡ 지역을 모두 새롭게 단장했으며 1만605㎡를 추가 증설해 8만8443㎡로 확장됐다.

새로 태어난 김포공항 터미널은 여객수속시설 확충 및 대합실 확장, 공항 내 특화공간 조성, 화재예방시스템 구축, 각종 스마트 시스템 도입으로 '더 안전하고 스마트한 공항'으로 탈바꿈했다. 

이외에도 스프링클러 및 화재감지기를 설치하고 지능형 CCTV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공항보안에도 신경썼다.

공항 측은 모든 시설은 고객 중심으로 재배치됐고, 이동시간을 줄이기 위한 최첨단 시설을 완비했다고 전했다.

최봉혁 기자  fdn7500@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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