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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유튜브 오류 "재난 영화 오프닝 같아"…일상생활 비중 반영
  • 박미라 기자
  • 승인 2018.10.17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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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11시 유튜브 오류 현상 캡쳐

(서울=포커스데일리) 박미라 기자 = 글로벌 동영상 서비스 유튜브가 17일 오전 한때 장애를 일으켰다. 장애 시각과 원인 등에 대해선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이날 오전 10시 유튜브에 접속하면 동영상 조회는 물론 사이트 접속 자체가 힘든 오류 상태개 한동안 지속됐다.

이로 인해 이날 오전 한때 SNS 등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유튜브 오류를 호소하는 국내·외 사용자들의 메시지가 잇따라 올라오기도 했다.

이 같은 유튜브 오류 현상은 국내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발생한 현상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구글 코리아 관계자는 "현재 국내 유튜브는 서비스 복구가 완료된 상태"라며 "장애 원인에 대해서는 대외적으로 공유할 내용이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튜브 오류가 발생하자 트위터 등 SNS에서는 "진짜 세상이 망해도 유투브는 망하면 안 되는 거 몰라? 정말 화나"라는 반응도 보였다. 

유튜브를 활용해 수업을 진행했던 학교에서도 혼란은 벌어졌다. 한 고등학교 학생은 "학교에서 유튜브 트는 일이 있었는데 안 나와서 다들 당황했다"며 "선생님도 막 당황하셔서 어 이게 왜 안 되지? 했다"고 전했다.

또 다른 학생은 "재난 영화 오프닝 같아 소름까지 돋았다"는 등 갖가지 반응을 보여 유튜브가 일상생활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반영하기도 했다.

박미라 기자  woods520@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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