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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관 3명 선출안 국회 가결…6인 체제서 공백 해소
  • 서정석 기자
  • 승인 2018.10.17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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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데일리) 서정석 기자 = 국회가 17일 본회의를 열어 국회 몫 헌법재판관 후보자 3명의 선출안을 의결했다.

교섭단체 여야 3개 정당이 각각 추천한 김기영(더불어민주당), 이종석(자유한국당), 이영진(바른미래당) 헌법재판관 후보자의 선출안은 표결 결과 모두 가결됐다.
 
이에 따라 여야 대립으로 한 달 가까이 이어진 헌법재판소 공백 사태가 해소됐다.

앞서 지난 16일 여·야 원내대표단은 오늘 본회의에서 헌법재판관 국회 동의에 관한 표결 처리를 합의했다.

이에 따라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17일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이들 후보자의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이해찬 민주당 대표는 이날 오전 열린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에서 "그 동안 헌법재판소가 6인으로 운영돼 실질적으로 가동이 잘 안됐었는데 오늘 표결 처리함으로 정상화될 수 있는 계기를 만난 것 같다."고 평했다.

서정석 기자  focusgw@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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