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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일본 독도 영토 주장 허용 못해"
  • 서정석 기자
  • 승인 2018.10.16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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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 '독도본회의' 장면. <사진제공=경상북도의회>

(서울=포커스데일리) 서정석 기자 = 정의당이 '영토와 주권에 관한 타협은 허용할 수 없다'고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최석 정의당 대변인은 16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일본의 자민당이 우리나라 국회의원들이 국정감사 차, 독도를 방문하겠다는 계획을 듣고 '영토도발을 지나칠 수 없다'는 결의문을 작성해 일본 정부에 전달했다."며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최 대변인은 "일본 자위대는 얼마 전 수교 160주년 맞이 프랑스 열병식에 초청되어 군국주의의 상징인 욱일기를 들고 나와 논란을 빚은 바 있다."며 "일본은 아직도 자신들이 힘으로 다른 나라들을 침략했던 그 때가 그립고 자랑스러운 것 같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반성이 없는 민족에게 밝은 미래란 없다. 또한 이에 동조하는 세력들에게도 마찬가지여야 할 것"이라면서 "어쩌면 이들은 생겨나지 말았어야 할 집단일지도 모른다"고 지적했다. 

최석 대변인은 "일본 '영토에 관한 특명위원회' 신도 요시타카 특명위원장의 말을 되돌려 준다. '영토와 주권에 관한 타협은 허용할 수 없다'"며 "터무니없는 일본의 도발이 계속 된다면, 일본은 보기만 해도 까무러칠 것 같은 이순신 장군의 수자기가 대한민국 국민들 가슴 가슴마다 새겨지는 것을 보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서정석 기자  focusgw@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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