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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윤발 8100억 통 큰 기부…"세상 떠난 뒤 재산의 99% 기부"
  • 최봉혁 기자
  • 승인 2018.10.16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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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주윤발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서울=포커스데일리) 최봉혁 기자 = 영웅본색 등 우리에게 홍콩느와르의 대표적 배우로 알려진 주윤발이 전 재산 8100억 원 기부를 선언했다.

주윤발은 15일 한 홍콩 영화 매체인 제인 스타즈와의 인터뷰를 통해 "전 재산인 56억 홍콩달러(한화 약 8100억 원)을 자선단체에 기부하겠다"며 이 같이 선언했다. 

앞서 주운발은 지난 2010년부터 "아무것도 갖고 갈 생각이 없다. 세상을 떠난 뒤 재산의 99%를 사회에 기부하겠다"고 약속한바 있다.

이번 기부 선언은 그가 해왔던 약속을 실천에 옮긴 것으로 팬들의 주목은 물론 사회 귀감이 되고 있다.

주윤발은 당시 "먹을 것이 있고 살 곳이 있으면 됐지 더 이상 뭘 바라겠는가, 생로병사는 자연의 섭리이므로 두려울 것이 없다"고 말해왔다.

한편 주윤발은 자신에게 돈을 쓰는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자선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매달 800 홍콩달러(한화 약 11만원)를 쓰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핸드폰은 17년간 사용했다. 특히 주윤발이 진회련과 결혼할 때 든 비용은 단돈 35달러였다. 

1955년 태어난 주윤발은 1976년 영화 '투태'로 데뷔했다. 이후 '영웅본색', '첩협쌍웅' 등을 통해 홍콩스타로 등극했다. 

주윤발은 영화 뿐 아니라 우리나라에도 음료 광고 등으로 얼굴을 알려 친숙한 배우다. 

최봉혁 기자  fdn7500@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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