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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노조 "운송료 현실화, 경찰폭력 규탄"화물연대광주코카콜라분회, 국회 기자회견서 호소
  • 신홍관 기자
  • 승인 2018.10.15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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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데일리) 신홍관 기자 =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가 화물 운송료의 현실화 및 개선을 촉구하고 나섰다.

화물연대광주지부 2지회 코카콜라분회는 15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라운드(왕복) 운송료체계로 공짜운송을 지속해 왔고 이로 인해 업계 최저 운송료의 열악한 조건에서 일해 왔다"며 "운송료 현실화 요구에 운송업체인 GU상사는 문자로 해고 통보하고 노동자들의 생존권 투쟁에 경찰의 폭력만행이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날 이 자리에서 '갑질 LG, 코카콜라-경찰폭력 규탄! 화물노동자 탄압중단'의 문구가 쓰인 플래카드를 내걸고 자신들의 요구를 주장했다.

노조는 "코카콜라 운송업체인 GU상사는 공병 회수구간과 공차회차구간이 공짜운송인 라운드(왕복) 운송료체계로 운영해왔고 운송료도 업계대비 20~30%싼 최저가로서 매우 열악한 조건"이라며 "코카콜라를 운송하는 화물노동자는 10여 년 동안 낮은 운송료로 고통받아왔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노동자들은 지난 8월 17일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에 가입하고 사측에 부당한 운송료체계 개선을 요구했다"면서 부당한 운송료현실화 요구에 사측은 당일 밤 11시 9월 13일 배차없음이란 문자로 조합원들에 대해 사실상 해고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의 폭력이 이미 도를 넘어섰고 날이 갈수록 잔혹해 지고 있다"면서 "경찰은 노동자들에 대한 폭력만행을 당장 중단하고 폭력만행에 대한 사과와 책임자를 엄중 처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홍관 기자  hksnews@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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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송료#화물노조#경찰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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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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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그네 2018-10-15 15:52:53

    광주에서 양산 14톤 차량이 15톤을 상차혀 운반비가 20만원입니다 지방쪽 전주.목포.순천.대전 대리점은 공병공짜로 회수해서 와야합니다
    이정도면 전국 최저운임에 기사들 등골 빼먹는 운송사가 확실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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