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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자택 압수수색 신체도 포함…형 강제입원 의혹 사건
  • 이현석 기자
  • 승인 2018.10.12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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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13지방선거 당시 이 지사의 형 이재선 씨의 부인 박인복 씨가 6월 8일 기자회견을 열고 "자기의 진실을 (거짓으로) 해명하려 노력하지 말고 지금부터 우리 가족 얘기를 아예 안 했으면 좋겠다"고 주장했다. 사진 이재선씨 부인 박인복씨(좌), 이재명 경기지사 부부(우)

(서울=포커스데일리) 이현석 기자 =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자택 등을 12일 경찰이 압수수색하고 있다.

이재명 경기지사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고발 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 분당경찰서는 이날 오전 7시 20분쯤부터 이재명 지사의 성남 자택과 성남시청 전산실, 통신실 등 4개 사무실에 수사관들을 보내 압수수색 중이다. 

이번 압수수색에는 이 지사의 신체도 포함됐으나 경찰은 김부선의 발언과는 관련 없으며, 이 지사의 휴대전화를 압수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지사는 지난 6·13 지방선거 기간 중 방송토론 등에서 친형을 정신병원에 강제입원시키려 한 의혹을 부인한 혐의와 성남시장 권한을 남용해 형을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시키려 한 혐의 등으로 고발당했다. 

앞서 분당경찰서는 이재명 지사의 친형 정신병원 강제입원 의혹과 관련해 지난 7월11일 분당보건소와 성남시정신건강증진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성남남부지사 등 3곳을 압수수색했다. 

 

이현석 기자  nkc1@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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