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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홍준표, 페이스북 정치에서 현실 정치로 컴백
  • 서정석 기자
  • 승인 2018.09.15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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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홍준표 페이스북>

(서울=포커스데일리) 서정석 기자 = 자유한국당 홍준표 전 대표가 15일 귀국했다.

두 달 간의 미국 체류를 마친 훙준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홍 대표는 공항을 찾은 지지자들 앞에서 "앞으로 남은 세월도 내 나라 내 국민을 위해서 혼신을 다해서 일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여러분과 함께 봄을 찾아가는 고난의 여정을 때가 되면 다시 시작하도록 하겠다"며 정치활동 재개를 시사했다.

당권 도전을 위해 전당대회에 출마할 것이냐는 질문에는 "내가 할 일은 대한민국을 위해서 하는 일이지 당권을 잡으려고 새롭게 정치를 하는 것은 아니"라고 답했다.

출마를 안 한다는 뜻이냐는 질문에는 "마음대로 해석하라"며 말을 아꼈다.

정부의 경제정책에서 홍 전 대표는 "경제에 이념이 들어가면 국민이 피곤해진다"면서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어떤 이유로도 증세는 반대한다"고 분명히 했다.

앞서 홍 전 대표는 지난 6.13 지방선거 참패의 책임을 지고 한국당 대표직에서 물러난 뒤 2개월 동안 미국에서 체류해왔다. 

그간에도 그는 국내 정치 현안이 있을 때마다 간간이 페이스북에 자신의 견해를 밝히며 이른바 페이스북 정치를 이어왔다.

귀국 하루 전인 지난 14일에도 그는 페이스북에 "근로소득보다 이전소득이 많은 나라가 성공한 전례가 없다."며 "최근 각종 부동산 증세를 통해 무상복지,대북지원자금을 마련 하려는 문정권의 정책은 나라의 장래를 위해 바람직하지 않다"며 정부의 정책에 비판을 가했다.

서정석 기자  focusgw@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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