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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지가 조회 사이트 한때 다운…9.13 부동산 대책 종부세 영향
  • 서정석 기자
  • 승인 2018.09.13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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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홈페이지 화면

(서울=포커스데일리) 서정석 기자 = 정부가 13일 오후 9.13 부동산 대책을 발표하면서, 개별공시지가 조회와 종부세 계산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 한때 조회 사이트가 다운되기도 했다.

김동연 부총리는 이날 오후 발표할 주택시장 안정 방안에 이런 내용의 종부세 강화 방안을 마련했다. 

이에 따르면 서울이나 수도권, 세종시 등 집값이 급등해 부동산시장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한 곳에 종합부동산세를 더 매기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조정 대상 지역은 △최근 3개월 주택가격 상승률이 물가상승률의 1.3배 △2개월 이상 평균 청약경쟁률 5대 1 초과 △3개월간 분양권 거래량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 증가한 곳 등이다.

현재 서울 전역과 부산, 세종 등 40여 곳이 지정돼 있다.

조정대상지역 2주택 이상 보유자에 대해 주택분 종합부동산세 최고세율을 참여정부 수준 이상인 최고 3.2%로 중과하고, 세 부담 상한도 150%에서 300%로 올린다.

1주택 보유자의 종부세 과세대상 공시가격 기준은 현재의 9억원 이상에서 6억원 이상으로 낮추고, 과표 3억∼6억원 구간을 신설해 세율을 0.7%로 0.2%포인트 인상한다. 

이에 따라 종부세 부과 및 인상 대상이 대폭 늘어나게 된다.

공시지가 조회는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www.realtypric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정석 기자  focusgw@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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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지가#부동산 대책#종합부동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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