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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표 수석대변인 "대북특사단 방북 성과 크게 환영""4.27 판문점 합의 국회비준 야당 협조" 강조
  • 서정석 기자
  • 승인 2018.09.06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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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하는 홍익표 수석대변인. <사진=홍익표의원실>

(서울=포커스데일리) 서정석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대북특사단의 방북 성과를 크게 환영한다고 밝혔다.

홍익표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6일 오전 현안 브리핑을 통해 "정의용 청와대 안보실장을 대표로 한 정부의 대북특사단의 방북 결과에 대해서 더불어민주당은 적극 지지하고, 이 합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국회 내에서의 모든 협조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추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홍 수석대변인은 "특히 이번 대북특사 합의 내용에서 남북 정상이 평양에서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제3차 남북정상회담을 갖게 된 것에 대해서 크게 환영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번 남북정상회담이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체제, 남북 간의 협력에 새로운 시대를 여는 획기적이고 전환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홍 수석대변인은 "특히 이번 특사단에게 김정은 위원장이 건넨 여러 가지 말은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비핵화에 대해서 확고한 의지를 밝히고, 트럼프 미 대통령의 첫 임기 내에 한반도 비핵화를 완료하겠다는 것은 이후 남북관계, 북미관계 개선에서도 긍정적인 신호가 될 것으로 평가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4.27 판문점 합의의 국회비준에 야당이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실 것을 다시 한 번 호소 드린다."며 "남북관계나 한반도 평화, 한반도 비핵화에 여야가 이견이 없고, 국가와 국민의 운명을 좌우할 수 있는 큰 사건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야당의 적극적인 동참을 요구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서정석 기자  focusgw@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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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표#대북특사단#방북#민주당#판문점선언#국회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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