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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공직비서관에 최강욱 변호사 내정…7일부터 출근
  • 서정석 기자
  • 승인 2018.09.05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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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욱 신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 <사진=최강욱 페이스북>

(서울=포커스데일리)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에 군 법무관 출신인 최강욱 변호사가 내정됐다.

청와대 김의겸 대변인은 5일 "최 변호사가 공직기강비서관으로 7일부터 출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직기강비서관은 김종호 전 비서관이 최근 감사원 사무총장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공석이었다.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최 변호사는 1994년 군 법무관으로 임관해 제3군단 법무참모, 국방부 검찰단 수석검찰관 등을 지내다 2005년 소령으로 예편했다. 

군 검찰 재직 당시 현역 대장 공금횡령 사건 구속 수사, 육군 장성 진급비리 수사 등을 통해 주목을 받았다. 

이후 변호사로 일하며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사법위원장, 대한변협 인권위원, 방송문화진흥회 이사 등을 지냈다.

KBS에서 최근까지 <최강욱의 최강시사>라는 시사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는 등 팟캐스트는 물론 공중파에서도 이름을 널린 알린 시사 평론가로도 잘 알려진 인물이다.  

민정수석실 산하 공직기강비서관은 고위공직자 인사검증과 감찰 등을 맡는다

서정석 기자  focusgw@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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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공직비서관#최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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