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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표 문정인 북콘서트 "한반도 평화, 이제 시민들이 만들자"…6일'평화의 규칙' 저자인 홍익표 국회의원과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특보의 격정 대담
  • 서정석 기자
  • 승인 2018.09.04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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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데일리) 서정석 기자 =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이 문정인 대통령 통일안보특보와 북콘서트를 연다.

<평화의 규칙> 저자인 홍익표 의원과 문정인 특보와의 격정 대담은 "한반도 평화, 이제 시민들이 만들자"라는 주제로 오는 6일 오후 6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특히 북콘서트가 열리는 이날은 문재인 대통령의 대북특사단이 평양을 방문하는 다음 날 이어서 주목을 끌고 있다.

지난 6월 발간된 <평화의 규칙>은 김치관 통일뉴스 편집국장의 사회로 문정인 특보와 홍익표 의원이 대담한 내용을 엮은 책으로, 한반도 문제 전반을 조명하고 있다.

북 콘서트는 △한반도 평화 퀴즈쇼 △대학생 연합 노래악단 씽 축하공연 △김어준 사회, 문정인 홍익표 출연 토크쇼 △독자와의 대화 순으로 진행된다.

주최측은 "평화와 공존의 앞날에는 여전히 많은 장벽이 있다"며 "민주화를 이뤄낸 시민들이 이제는 한반도 평화의 길을 굳건히 지켜줄 때"라고 전제하고 "시민들과 함께 이러한 시대적 과제를 모색하고 토론하기 위해 <평화의 규칙> 저자 문정인 교수, 홍익표 의원과 김어준 뉴스공장장이 뜻을 모아 북 콘서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특보(좌)와 홍익표 민주당 수석대변인(우)<사진=홍익표의원 공식 블로그>

저자들은 책에서 '평화를 원하거든 전쟁을 준비하라'는 4세기 로마제국의 베게티우스의 명제가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며 "이제 생각을 바꿔야 합니다. 평화를 가능하게 하는 방법은 전쟁을 준비하는 게 아니고 평화를 준비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이 시대의 평화의 규칙이고 한반도가 세계에 입증하고 있는 역사의 새로운 교훈입니다"라고 제시하고 있다.

특히 <평화의 규칙>에서 논한 4.27 판문점 남북정상회담과 6.12 센토사 북미정상회담에 대한 평가와 향후 전망이 이번 2차 대북특사단 방북 성과 평가와 향후 평양 남북정상회담, 북미대화 전망에 어떻게 적용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서정석 기자  focusgw@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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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표#문정인#북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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