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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대상 '방탄소년단' 가수상 수상…대상 SBS '8 뉴스' 탐사보도 팀
  • 박미라 기자
  • 승인 2018.09.03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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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을 수상한 SBS 8뉴스 탐사보도팀이 수상소감을 전하고 있다.<사진=SBS 캡쳐>

(서울=포커스데일리) 박미라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이 '한국방송대상'에서 가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한국방송대상은 9월 3일 '방송의 날'을 기념해 한국방송협회가 주관하고 40개 지상파 방송사가 모두 함께 만드는 시상식이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개최된 제45회 한국방송대상에서 '가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방송대상에는 전국 지상파 방송사에서 내부 경쟁을 거쳐 출품된 201개 작품과 88명의 방송인을 대상으로 심사가 진행돼 23편의 작품과 22명의 방송인이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대상은 '에버랜드 수상한 공시지가와 삼성합병' 특종 및 연속보도한 SBS '8 뉴스' 탐사보도 팀에게 돌아갔다. 

작품상 시사보도 TV부문에는 SBS '그것이 알고싶다 - 잔혹한 충성 2부작'이 라디오부문에는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배우 최불암은 KBS 1TV '한국인의 밥상'으로 공로상을 수상했다. 

<사진=방탄소년단 VCR 영상 캡쳐>

한편 해외일정으로 인해 시상식에 참여하지 못한 방탄소년단은 VCR을 통해 수상소감을 밝혔다.

방탄소년단 RM은 "한국방송대상 가수상, 이런 큰 상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슈가는 "정말 감사한 분들이 많다. 곁에서 힘이 되어주는 멤버들, 스태프들, 그리고 응원해주시는 가족들 모두 정말 감사드린다"라고 했다.

진은 "그 누구보다 저희 팬클럽 ‘아미’ 정말 감사드리고 사랑한다"며 "멋지고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라고 전했다.

정국은 "올해는 정말 좋은 소식을 많이 들어서 기분이 좋은데, 특히 한국방송대상에서 큰 상을 주셔서 더욱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뷔는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할 테니까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달라"고 부탁했다.

지민은 "저희가 해외투어 중이라서 참석하지 못해 정말 아쉽지만, 영상으로나마 감사한 마음이 꼭 전해졌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미라 기자  woods520@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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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대상#방탄소년단#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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