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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대표 "민생과 경제 살리는데 주력"
  • 서정석 기자
  • 승인 2018.08.27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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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신임 당대표가 선출후 기자회견을 통해 당선 소감을 전하고 있다.2018.08.25 <사진=더불어민주당>

(서울=포커스데일리)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대표로 선출된 이해찬 대표가 민생과 경제를 살리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이해찬 대표는 27일 열린 제1차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신임 지도부로서 아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새로운 시작 앞둔 우리가 맞닥뜨린 현실은 그리 녹록치 않다."면서 "민생경제 안정에 집중하면서도 한반도 평화체제를 정착시켜야 할 역사적 책무로 시작을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선 선거기간동안 당원과 국민 여러분께 약속드린 공약부터 차분히 이행하고 점검해 나가도록 하겠다. 저와 최고위원들의 공약 뿐 아니라 같이 함께 한 송영길, 김진표 후보, 황명선, 박정, 유승희 후보의 공약도 종합적으로 논의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일차적으로 몇 가지 사안을 신속하게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첫째, 민생경제연석회의를 가능한 빨리 구성해 가동하겠다고 했다.

△둘째는 당정청 협력을 보다 강화시켜 나가겠다. 모든 현안을 소통하며 일관성 있게 추진되도록 하고, 그 과정을 진단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했다.

△셋째 일하는 국회, 국민을 위한 국회로 나아가기 위해 주제와 형식이 없는 여야 5당 대표회의를 제안했다.

△넷째, '민주정부 20년 집권 플랜 TF'를 준비해 구성하겠다면서 지금 현황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는 혁신과 소통으로 시대적 과제, 국민의 명령을 완수하겠다고 했다.

△다섯째, 탕평과 적재적소에 기초한 당직 인선을 잘 준비해서 실시하도록 하겠다. 중진, 원내외를 가리지 않고 민주당의 미래를 함께 그려나갈 인재를 모시는 노력을 하겠다. 

이해찬 대표는 특히 "문재인정부 2년차, 지금이 가장 중요한 시기”라면서 “국민 앞에 드린 약속의 무게가 가볍지 않음을 명심하며 국정운영의 공동 책임자로서 민생과 경제를 살리는데 주력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서정석 기자  focusgw@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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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민생경제#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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