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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누가 문재인 대통령을 지키나…총선 불출마 선언"25일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 서정석 기자
  • 승인 2018.08.25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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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해찬 당대표 후보 페이스북 >

(서울=포커스데일리) 서정석 기자 =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츨을 위한 전당대회가 25일 열리는 가운데 이해찬 후보가 마지막 지지를 호소했다.

이해찬 후보는 이날 오전 SNS에 <당대표 후보 이해찬입니다.>라는 글을 올리며 "문재인 정부 출범 1년 만에 엄중한 상황"이라며 "지방선거 압승에도 수구냉전세력은 반전의 기회를 찾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경제위기론을 고리로 정치공세가 시작되었다."며 "흔들리면 안 됩니다. 대통령님을 지켜야 한다"고 호소했다.

이 후보는 "우리는 문재인 정부와 한 몸이다. 철통같이 단결해야 승리할 수 있다."면서 "위기를 극복하고 중심을 잡을 사람이 누구입니까?"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누가 김대중, 노무현 정신을 지키고 적폐청산과 사회개혁을 뿌리내릴 수 있겠습니까? 누가 대통령님을 도와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 수 있습니까?"라며 "저 이해찬, 그러한 삶을 살았다고 감히 자부한다"고 강조했다.

이해찬 후보는 "사심 없는 당 운영을 위해 총선에 불출마하겠다"며 이날 결전을 앞두고 각오를 다졌다.

서정석 기자  focusgw@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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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민주당#문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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