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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태연 신임 청와대 자영업비서관 눈길…현장중심 상인운동 펼쳐
  • 서정석 기자
  • 승인 2018.08.07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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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태연 신임 자영업비서관.<사진=YTN 캡쳐>

(서울=포커스데일리) 지난 6일 청와대 대통령 소속 자영업비서관에 임명된 인태연 한국 중소상인 자영업자 총연합회 회장의 이력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인태연 비서관을 포함 대통령비서실 소속 비서관 6명을 새로 임명했다. 

인 신임 비서관은 인천 부평 문화의 거리에서 장사를 하며 상인운동을 해 온 것으로 알려진 현장 중심인물이다.

한국 외국어대 독일어학과를 졸업한 인 비서관은 인천 부평 문화의 거리에서 옷 가게 등을 운영하며 2000년 중반부터 카드수수료 인하 운동, 삼산동 대형마트 입점반대운동, SSM 입점저지운동 등 지역 상인과 소비자들의 연대로 자영업자들의 생존을 지켜오기 위해 일선에서 일 해왔다. 

특히  자영업자들의 생존은 소비자들과 연대, 노동자들과의 연대를 통해 가능하다며 99% 을들의 연대를 함께 해온 것으로 평가 받는다.

이와 관련 인천평화복지연대는 7일 "청와대 자영업비서관 설치와 현장 전문가 임명을 환영한다"며 "을들과 소통을 통해 자영업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서정석 기자  focusgw@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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