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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의원 보좌관 숨진채 발견…휴가 중 자택서
  • 서정석 기자
  • 승인 2018.08.07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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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경찰서

(서울=포커스데일리) 자유한국당 김진태(춘천) 의원의 6급 비서 A씨가 숨진채 발견됐다.

7일 춘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0시 40분쯤 김 의원 보좌관 A씨(37)가 자신의 집인 춘천시 퇴계동의 한 아파트 18층에서 투신해 숨졌다.

A씨가 쓰러져 숨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A씨는 운전 담당으로 현재 휴가 중이었으며 김진태 의원은 지난달 31일 네팔로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투신 장소에서는 A씨의 휴대폰과 소주병 등이 있었으나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유족은 경찰에 "10년 전에 시작한 주식투자 실패로 파산에 이르자 이를 비관해 목숨을 끊은 것 같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올 봄에도 서울에서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아직 사망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며 유족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인 등을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서정석 기자  focusgw@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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