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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7·8월 가정용 누진세 한시적 완화" 지시"가정용 전기부담경감 방안 지시"
신산업, 일자리창출을 가로막는 규제 과감히 혁신 필요
  • 김민성 기자
  • 승인 2018.08.06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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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6일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많은 국민들이 걱정하는 전기요금에 대해 언급하며 전기요금 부담 경감 방안을 조속히 확정할 것을 주문했다.<사진제공=청와대>

(서울=포커스데일리) 문재인 대통령은 많은 국민들이 걱정하는 전기요금에 대해 언급하며 전기요금 부담 경감 방안을 조속히 확정할 것을 주문했다. 

문 대통령은 6일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우선적으로 7월과 8월 두 달 간의 가정용 전기요금에 대해 한시적 누진제 완화와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대한 전기요금 할인 확대 등 전기요금 부담 경감 방안을 조속히 확정하여 7월분 전기요금 고지부터 시행해 주기 바란다"고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가정용 전기요금 누진제의 폐지나 개선을 요구하는 여론이 적지 않으므로, 우리나라의 전기요금과 누진제의 수준을 외국과 비교하여 국민들게 충분히 알리고 국민들의 여론을 충분히 수렴해서 개선 방안을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더불어 모두발언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경제'에 대한 언급도 함께 했다. 

문 대통령은 "경제는 국민들의 삶"이라며 "계속 머뭇거려서는 그 피해가 고스란히 국민들께 돌아가게 될 것입니다."라며 경제가 활력을 찾아 국민들의 삶의 활력을 높일 수 있도록 당부했다. 

신산업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이를 가로막는 규제부터 과감히 혁신하고, 도서관, 체육시설, 등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지역 밀착형 생활 SOC 투자를 과감하게 확대하고, 경제 개혁 과정에서 발생하는 국민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사회안전망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는 것에 대해서도 각별히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강조했다. 

김민성 기자  focusgw@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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