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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김경수 지사의 진실함을 믿는다"
  • 서정석 기자
  • 승인 2018.08.0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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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해찬 페이스북 캡쳐>

(서울=포커스데일리)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도전에 나선 이해찬 의원이 김경수 경남도지사를 믿는다며 김 지사를 응원했다.

이해찬 의원은 5일 SNS에 "우리 당의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드루킹 댓글조작 공모혐의로 특검 소환을 앞두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의원은 "김 지사는 야당의 특검 도입에 우리당이 반대할 때 특검을 수용하겠다고 밝힌바 있고 조사에 성실히 응하여 진실을 규명하겠다고 했다."면서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은 애초 특검을 할 정도의 사안이 아니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검찰조사로도 충분히 사실관계를 밝힐 수 있었지만 민주당은 대승적 차원에서 야당의 요구를 수용했다."고 덧붙였다.

이 의원은 도 "드루킹 특검은 오직 실체적 진실을 밝히는데 매진하고 정치적 공방과 갈등을 불러일으키는 정치특검의 오명을 쓰지 않기 바란다."면서 "김 지사가 조사에 성실히 응하고 있는만큼 야당도 무의미하고 불필요한 정치공세를 자제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나는 김 지사를 오랜기간 지켜보고 함께 당 생활을 해왔다. 누구보다 곧고 선한 마음으로 정치를 하는 공인"이라며 "김 지사의 진실함을 믿는다"고 거듭 지지 의사를 밝혔다.

서정석 기자  focusgw@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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