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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소득주도성장정책 대전환 시급"
  • 서정석 기자
  • 승인 2018.08.05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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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준 자유한국당 비대위원장이 지난 1일 새벽 출근시간 서울의 주요 민생현장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민생행보' 첫 일정에 나섰다.<사진제공=자유한국당>

(서울=포커스데일리) 자유한국당이 정부의 소득주도성장정책에 근본적인 대전환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윤영석 한국당 수석대변인은 5일 논평을 내고 "우리 경제의 근간이 흔들리고 있다. 현실을 외면한 소득주도성장 정책으로 일자리 감소, 소득 양극화, 기업투자 감소 등 대한민국은 심각한 경기침체에 직면해 있다."며 이 같이 주장했다.

윤 수석대변인은 각종 경제 지표를 예로 들고 "경제학 교과서에도 없는 소득주도성장 정책은 560만 영세자영업자와 취약계층 근로자 양자사이를 갈등구조로 만들었다."면서 "하루빨리 소득주도성장 정책을 폐기하고 실질적인 경제성장이 가능하고 소득양극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경제정책으로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규제개혁과 투자증진, 기업활력 살리기, 서비스산업 발전을 통한 경제활성화를 통해 위축되어 있는 기업의 체감심리를 개선하고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거듭 주장했다.

윤 수석대변인은 "자유한국당은 문재인 정부의 경제실정으로 고통 받고 있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을 비롯한 모든 국민과 함께 할 것이며, 규제개혁을 통한 경제활성화에도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정석 기자  focusgw@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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