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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최저임금위원회 결정 존중""경제주체들의 넓은 이해 구해"
  • 서정석 기자
  • 승인 2018.08.03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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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데일리) 더불어민주당은 최저임금위원회의 결정을 존중하며 각 경제주체들의 넓은 이해를 구한다고 밝혔다.

박경미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3일 브리핑을 통해 "내년도 최저임금액이 시간당 8350원으로 결정됐다. 지난달 14일 최저임금위원회가 의결한 내용 그대로다."라며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그간의 인상률 대비 최저임금액이 2년 연속 비교적 큰 폭으로 올라 사용자, 특히 소상공인들과 영세 자영업자들의 시름이 깊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면서도 "최저임금 노동자들은 어려운 생활을 이어나가고 있는 서민, 빈곤층으로 가장 궂은 일, 험한 일이지만 꼭 필요한 일을 하는 노동자들이기도 하다"며 이들의 고충을 대변했다.

박 원내대변인은 "정부여당으로서 최저임금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과 영세 자영엽자들의 짐을 덜어주기 위한 정책과 법 제도개선 마련에 서두르고 있다"고 전했다.

서정석 기자  focusgw@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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