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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장영하 전 위원장, '조폭 연루 의혹' 이재명 검찰 고발
  • 이완기 기자
  • 승인 2018.07.25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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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장영하 전 ‘성남판 적폐인물 이재명·은수미 진실은폐’ 진상조사위원장.

(서울=포커스데일리) 바른미래당 장영하 전 '성남판 적폐인물 이재명·은수미 진실은폐' 진상조사위원회 위원장은 이재명 경기도지사 조폭 연루 의혹과 관련해 25일 이재명 지사를 검찰에 고발했다.

장 전 위원장은 25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한 방송을 통해 이 지사의 조폭 연루 의혹의 구체적 사실과 정황이 드러났다"며 "이에 지난 경기도지사 선거 과정에서 조폭 연루 의혹을 부인한 이 지사를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오늘 오전 수원지검 성남지청에 고발했다"고 말했다.

장 전 위원장은 "이재명 지사가 성남시장 재임 중에 성남시와 조폭이 경영하는 회사와 수 차례 업무협약을 맺고 예산지원을 했고, 이 지사의 정치 행사에 수차례 조폭 조직원들이 참여하고 함께 사진을 찍었다"면서, "이 모든 사실에 비춰 이 지사와 조폭의 연루는 단순한 의혹이 아니라 사실임이 명백하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장 전 위원장은 "은수미 성남시장은 조폭 관련 의혹이 제기되자 자원봉사라고 강변하며 이를 부인했지만, 이번 방송으로 조폭이 사실상 수행비서의 업무를 하게 한 정황이 드러났다"며 은 시장에 대한 검찰 수사를 요구했다.

앞서 SBS 시사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는 지난 21일 이 지사와 은 시장의 성남 조직폭력배 유착 의혹을 보도했다.

이완기 기자  fdn9100@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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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장영하 전 위원장#조폭 연루 의혹#이재명 검찰 고발#은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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