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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기무사 문건 윗선 명명백백하게 밝혀야"
  • 김민성 기자
  • 승인 2018.07.18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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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더불어민주당>

(서울=포커스데일리)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기무사 문건과 관련 문건의 사실상의 윗선이 누구인지, 당시 청와대, 군의 실세가 누구였는지를 명명백백하게 밝혀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추 대표는 18일 열린 최고위원회 모두 발언에서 "탄핵이 기각될 경우를 대비해 계엄령을 준비했다는 기상천외한 문건에 대해서 기무사령관의 독단 계획이 아니라고 누구나 생각할 것"이라며 이 같이 주장했다.

이어 "민주당은 만약 기무사가 '정권의 호위를 하겠다'라고 장담하면서 국민이 바라는 개혁을 거부한다면 다시 한 번 기무사는 전면적인 해체 수준의 개혁이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한다"고 덧붙였다.

추 대표는 "특히 촛불대선 당시에 장갑차까지 국회에 들어와서 특히 야당의원들에 대해 보호의 미명아래 국회를 짓밟으려했다는 계획은 끔찍하기조차 하다."면서 "헌법 수호를 제대로 하지 못한 대통령에 대한 탄핵 재판 진행 중에 이루어진 내란의 예비 음모 행위로서 철저하게 발본색원해 그 뿌리를 뽑아내야 하는 개혁 과제 중에 가장 중요한 개혁 과제라는 것"을 거듭 강조했다.

김민성 기자  focusgw@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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