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HOME 사회
백군기 용인시장 불법 사조직 운영 혐의…경찰 "휴대전화 압수"
  • 김민성 기자
  • 승인 2018.07.11 11:41
  • 댓글 0
<사진=백군기 페이스북>

(서울=포커스데일리) 백군기 신임 경기 용인시장이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불법 사조직을 운영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지난 10일 용인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백 시장의 휴대전화 1대를 압수했다고 11일 밝혔다.

백 시장은 지난 6·13 지방선거를 앞둔 지난해 10월 초부터 지난 4월 초까지 유사 선거사무실을 만들어 불특정 선거구민을 상대로 문자 메시지를 발송한 혐의를 받고 있다.

문제가 된 유사 선거사무실에는 백 시장의 지지자 등 10여 명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경찰은 지난달 말 백 시장에 대한 이러한 내용의 고발장을 접수하고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확보한 휴대전화에 대한 증거 분석과 함께 백 시장에 대해 공직선거법 상 유사기관 설치금지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 등을 적용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김민성 기자  focusgw@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