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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양말도 벗고 '간디 추모공원' 방문"평화로 가는 길은 없다. 평화가 길이다"
  • 김민성 기자
  • 승인 2018.07.10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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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청와대 제공>

(서울=포커스데일리) 인도 국빈 방문 셋째 날 10일 아침, 문재인 대통령은 간디 추모공원(RAJ GHAT)을 방문했다. 

평소에도 추모객이 많이 찾는다는 추모 공원은 제단 위에서 간디 시신을 화장한 뒤 유해는 제단 아래 묻었다고 한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날 문 대통령의 방문을 맞아 평소보다 다소 화려하게 장식했다고 한다.

간디 추모공원은 외국 정상들이 인도 방문 시 참배하는 곳으로 이번 문재인대통령의 방문도 '인도 국민 정서상 와 주셨으면 좋겠다'는 인도 측의 요청에 따라 이뤄졌다.

문재인 대통령은 한 번은 제단 위에, 한 번은 기단 위에 빨간색 꽃을 뿌려 헌화하고 묵념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구두에 이어 양말도 벗고 있다.<사진=청와대 제공>

인도는 전통과 관례에 따라 제단에 입장할 때 맨발로 들어가야 한다. 따라서 문대통령 부부도 구두와 양말을 벗고 입장했다.

문 대통령은 '평화로 가는 길은 없다. 평화가 길이다', '위대한 간디정신을 되새깁니다. 2018.7.10. 대한민국 대통령 문재인'이라고 방명록을 남겼다.

김민성 기자  focusgw@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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