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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과초, 농작물 재배 수익금 초록우산재단 기부전교어린이회의 결정에 따른 것
  • 전용모 기자
  • 승인 2018.07.02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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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울산시교육청>

(울산=포커스데일리) 울산 울주군 척과초등학교는 2일 학교에서 농작물 재배로 얻은 수익금 31만5000원을 초록우산재단에 기부하는 기부식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2016년부터 학생들이 작물을 재배하고 수확하는 과정을 통해 인성을 가꾸고 실생활 역량을 증진하는 교육활동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수확한 농작물을 학생들의 결정에 따라 공익재단에 기부함으로써 나눔을 실천해 왔다.

올해 역시 학생들이 직접 재배한 양파와 마늘을 알뜰장터 행사를 통해 지역주민에게 판매해 얻은 수익금은 초록우산 재단에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판매 수익금 기부는 전교어린이회의의 결정에 따른 것으로 학생들의 자발적인 공동체 기여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김동균 교사는 "전교어린이회의에서 판매수익금을 기부하기로 결정하면서 이 교육활동이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기회로 연결되고 있는 점이 매우 뿌듯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2학기에도 고구마 등 작물을 수확해 학생들의 결정에 따라 기부와 같이 의미 있는 목적에 사용하는 교육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고 덧붙였다.

전용모 기자  press@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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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장터#양파#마늘#고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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