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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훈 의원 "동구 구조조정 피해 소상공인 구제대책 마련 시급"중소벤처기업청, 동구청 등 유관기관과 소상공인 지원대책 간담회
  • 전용모 기자
  • 승인 2018.07.01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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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훈 국회의원이 발언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김종훈의원실>

(울산=포커스데일리) 민중당 김종훈(울산 동구) 국회의원은 29일 지역사무소에서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공동으로 '울산 동구지역 소상공인 간담회'를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조선산업 구조조정으로 피해가 큰 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 구제대책 및 해결방안 모색을 위해 열린 간담회에는 하인성 울산지방 중소벤처기업청장과 박영석 동구청 복지경제국장, 김원중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장 등 유관기관들도 참석했다.

지역소상공계에서는 이영필 동구상인연합회장, 송영석 동구외식업협회 부회장, 최용수 울산광고물협동조합 이사장, 장춘배 소상공인창업도우미협회 회장, 이상준 울산제과점협동조합 이사장 등이 함께했다.

참석한 대표자들은 "대부분 소상공인들이 운영자금 압박을 크게 받고 있다"며 "각종 정책자금과 운영자금 지원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중앙정부는 물론 중소벤처기업청과 울산시, 동구청 등이 상호 협력해 효과적인 지원책을 모색해 줄 것"을 호소했다.

유관기관들도 공용위기지역에 더해 산업위기대응지역으로 지정된만큼 동구지역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부 지원 대책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김종훈 의원은 "지난 3년 간 지속된 일방적인 구조조정으로 동구경제의 뿌리인 소상공인들의 피해가 크다"며 "산업위기특별대응 지역 등으로 선정됐지만 중소벤처기업청 등 유관기관들이 지혜를 모아야 실효적인 지원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당부했다.

전용모 기자  press@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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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중소벤처기업청#동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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