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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울산대교서 해상 투신남성 구조·후송119로 병원후송했으나 사망
  • 전용모 기자
  • 승인 2018.07.01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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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차량으로 후송하고 있다.<사진제공=울산해양경찰서>

(울산=포커스데일리) 울산해양경찰서 30일 오후 울산대교에서 한 남성이 해상으로 투신해 긴급 구조 후 후송했다고 밝혔다.

울산해경에 따르면, 울산대교 중앙지점에서 차량이 정차되자마자 한사람이 바다로 뛰어내렸다고 재난공조망을 통해 울산대교 하버브릿지 측에서 오후 4시 49분쯤 신고했다.

울산해경은 신고접수 후 즉시 해경구조대, 경비정 2척, 울산항해경파출소 경찰관을 급파해 해상수색을 통해 이날 오후 4시 57분쯤 해경구조대에서 발견해 구조 후 인양했다.

이후 자동제세동기(AED)와 심폐소생술을 병행하며 인근 부두로 이동, 대기하던 119에 인계해 병원으로 후송했으나 이날 오후 6시쯤 사망판정을 받았다.

울산해경 관계자는 "40대 후반으로 추정되는 남성이며 향후 자세한 사고경위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전용모 기자  press@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울산대교#투신#해경구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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