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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갑질 해경 간부, 감봉 및 전보조치"노컷뉴스 "조직내부 봐주기 징계 반발" 보도에 해명
  • 전용모 기자
  • 승인 2018.06.29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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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양경찰서 전경.<사진제공=울산해경>

(울산=포커스데일리) 노컷뉴스는 29일 "내부고발시 가족몰살"군림했던 해경간부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동료상대로 수년 동안 전횡하고 폭언·폭행·갑질·살해 협박에도 경징계인 '감봉' 처분을 내려 '봐주기식 징계'라며 조직내부서 비난이 들끓는다고 보도했다.

울산해양경찰서는 지난 25일 보통징계위원회(외부위원 2명, 내부위원 3명)를 열고 해양경찰청 징계양형 등에 관한 규칙에 따라 '감봉 2월'의 징계와 함께 징계부가금(114만3000원)의 2배인 총 228만6000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울산해경은 해당 경찰관에 대해 징계처분 전 6월 20일 구조대장에서 기장해경파출소 구조대원으로 문책성 전보조치를 단행했다고 했다.

이 과정에서 다른 구조대원 4명이 해당 경찰관에 대한 선처를 호소하는 탄원서를 제출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울산해경 관계자는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해양치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직원 상호 간 존중 문화를 확산, 유사사례를 방지해 나가겠다"고 했다.

전용모 기자  press@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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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구조대장#징계부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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